BMW, 도심형 모터사이클 뉴 R1200R 출시

입력 2007년02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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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9일 서울 한남동 BMW모토라드 서울 전시장에서 네이키드 스타일(엔진이 드러나 보이는 바이크)의 도심형 모터사이클 뉴 R1200R을 출시했다.



장거리 투어까지 다목적으로 즐길 수 있는 뉴 R1200R은 1923년 BMW 최초의 모터사이클 R32 계보를 이어 클래식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차세대 BMW 인테그럴 ABS, 최신 브레이크 시스템, 다중통합 전자제어 시스템인 캔버스 기술을 적용해 최상의 주행성능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또 1,170cc 수평대향 2기통 박서엔진(엔진 피스톤이 권투선수가 주먹을 교대로 내지르듯 움직임)을 얹어 기존 R1150R보다 28% 향상된 109마력의 성능을 낸다. 정지에서 100km/h를 3.6초만에 주파한다. 연비는 90km/h 정속주행 시 24.4km/ℓ.



새 모델의 판매가격은 1,990만원이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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