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대학생 차 마케팅포럼' 시상식

입력 2007년02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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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현대자동차는 9일 대학생들의 참신한 자동차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마케팅 분야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대학생 자동차 마케팅 포럼"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의 대상은 "영제너레이션 가슴에 현대를 그리다"라는 제목으로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현대차 이미지 제고 및 경쟁력 향상 방안을 제시한 "블루스톰"팀이 수상했다. 현대차는 대상 수상팀 1천만원을 포함해 수상팀에게 총 5천45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으며, 우수상 이상 수상팀에게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 등의 해외 견학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의 경영게임, 마케팅 사례 토의, 연구소 견학 등 이론보다는 실례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실전 감각을 익힌 예비 마케팅 인력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번 포럼에는 논문.광고.세일즈 프로모션 분야에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으로 구성된 758개 팀이 지원했으며, 3차례의 심사를 거쳐 25개팀 7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현대차는 소개했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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