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뉴 카렌스 컨셉트카 공개

입력 2007년02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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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7일(현지 시간)부터 18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2007 시카고오토쇼’에서 뉴 카렌스(수출명 론도)의 스포티 컨셉트 모델인 ‘뉴 카렌스 SX’를 선보였다.



뉴 카렌스 SX는 6기통 2.7ℓ 가솔린엔진을 얹었으며, 최근 국내에 선보인 쎄라토 SX처럼 메탈 메시 타입(그물모양)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범퍼 하단에도 메탈 메시 디자인이 가미돼 대담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기아 미국판매법인 렌 헌트 부사장은 “미국시장에 본격 판매를 시작한 뉴 카렌스는 기능성과 다양한 편의장비를 갖춘 차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이번 시카고오토쇼에서 선보인 뉴 카렌스 SX는 넉넉한 실내공간 및 다양한 기능을 갖춰 즐거움을 주는 차”라고 말했다.



기아는 뉴 카렌스 SX와 함께 올해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발표한 크로스오버 컨셉트카 큐를 전시했다. 큐는 디트로이트모터쇼의 "아이즈온 디자인 어워드"에서 "기능성 대상"에 선정되는 등 현지 전문가와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기아는 324평의 전시관에 컨셉트카 2대를 비롯해 로체, 그랜드카니발, 오피러스 등 총 10개 차종 13대를 이번 오토쇼에 출품했다. 기아는 뉴 카렌스와 부분변경모델인 뉴 오피러스 등을 본격 투입, 지난해(29만4,302대)보다 22.3% 늘어난 36만대를 올해 미국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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