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다이렉트, 클린제도 도입

입력 2007년02월09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다음다이렉트가 협력업체와의 계약 및 구매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클리제도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클린제도는 다음다이렉트가 발주하는 아웃소싱 업무(광고, 전산 등 모든 용역서비스 포함), 소모품을 제외한 물품구매, 공사 등 모든 협력업체와 업무를 계약할 때 회사 내 담당자와 관리자, 협력업체가 상호 클린계약 이행을 서약하는 제도다. 서약서에는 구매내용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과, 구매과정에서 거래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금품이나 향응 등의 부당한 행위를 일체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음다이렉트는 이와 함께 홈페이지에 ‘부당거래 제보센터’를 열어 협력업체가 상시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회사 관계자는 “계약 및 구매과정의 첫 단계인 제안서 및 견적서 제출 시 클린계약 이행 서약서를 서로 작성하기 때문에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이 강화되고 임직원의 윤리의식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다이렉트는 추석, 설 등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관련 단체 및 협력업체 등에서 들어오는 선물은 거절하고 있다. 불가피하게 되돌려주지 못하는 선물은 사내 경매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고 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