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는 자사의 가장 작은 모델인 C30이 자동차종주국인 독일의 저명한 자동차저널 ‘리더스초이스’가 뽑은 ‘2007년 최고의 차’ 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31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올해의 차’ 선정은 매년 10만명 이상의 독자들이 참여해 10개의 카테고리 중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차를 택하는 방식이다. C30은 이 가운데 19.1 %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중소형차부문에서 총 312종 가운데 1위를 기록한 것.
또 볼보의 최고급 세단 올뉴 S80도 12.2 %로 중대형차부문에서 2위로 뽑혔다. 이 차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인텔리전트 기능, 세계 최고의 안전기술 등이 선정 이유로 꼽혔다.
한편, C30은 자동차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 가운데 하나인 독일의 ‘2006 골든 스티어링 휠’ 오토트로피 2006, 디자인 어위드 2006 등에서도 최고 순위에 오른 바 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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