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 '초콜릿 내비게이션' 출시

입력 2007년02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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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폰"과 같은 내비게이션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샛(대표 임광석)은 블랙베젤을 활용한 광컬러와 조명 등을 통해 기존의 내비게이션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초콜릿 내비게이션"(모델명 셀런 FDN-2700) 6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지상파 DMB 일체형 내비게이션으로, 국내 DMB용 모듈의 60% 이상을 공급하며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프리샛의 DMB 기술이 담겼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새 제품의 특징은 검정색 테두리에 푸른색과 붉은색의 은은한 조명이 돋보이는 외부뿐 아니라 내부 GUI(Graphical user interface)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7인치 삼성 디지털 LCD 패널을 통해 구현되는 프리샛의 DMB기술은 낮에도 1,600만화소의 밝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여기에 DMB망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막힌 길을 표시하는 기능을 갖췄다. DMB방송을 통해 전송되는 교통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보여주는 티팩(TPEG)전용 모듈과 관련기술을 자체 개발, 보유한 프리샛은 이 같은 특성을 살려 티팩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는 지원기술과 맞춤형 DMB 모듈을 KBS, MBC 등 다양한 사업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초콜릿 내비게이션은 삼성 CPU S3C2440(400Mhz)를 탑재해 반응속도가 빠르고 무게 450g, 두께 27.6mm의 초슬림·초경량 제품으로 GPS 안테나가 내장돼 장착이 편리하고 휴대하기 간편하다. 별도 배터리가 달려 있어 차에서 분리해 2시간까지 DMB 방송시청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만도 지니 SF맵을 탑재, 2,650만건의 주소검색과 130만건의 명칭검색, 1,200만건의 전화번호 검색이 가능하다. 테마검색과 3D모드, 야간모드 등도 지원된다. 또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으로 내비게이션 이용과 동시에 동영상 재생, MP3 재생, 전자앨범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기본 100곡이 들어간 노래방, 전자파를 활용한 졸음방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A형, B형, C형 등 3종별 레드, 블루 사양 등 총 6종이 선보일 예정인 이 제품은 2월말부터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 가격은 미정.



이 회사 임광석 대표는 “셀런 FDN-2700은 지난 수 년간 쌓아 온 프리샛의 독보적인 DMB 기술이 집약된 일체형 내비게이션"이라며 "기술력을 통한 성능뿐 아니라 현재까지 출시된 제품 중에 단연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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