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대한타이어공업협회는 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오는 16일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설 귀성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검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의 정비전문인력이 타이어 등 차량 이상 여부를 검사해 정비불량요인에 따른 적합한 안전조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협회는 지난해 설 귀성차량을 대상으로 안전검사를 실시한 결과 승용차 가운데 33.6%가 타이어 공기업 부족 및 손상 등 타이어 정비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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