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경기장 피트라인에 알리안츠 로고가 올해에도 계속 설치된다.
알리안츠는 F1과 스폰서십을 맺고 자사의 로고와 엠블럼 마크를 피트라인에 부착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회사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스티븐 알트하우스는 “알리안츠와 F1이 함께 제휴한 피트라인 설치 건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2007년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진행키로 합의했고, 8개 레이스에는 온 트랙과 피트라인에 대한 브랜드 노출도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알리안츠는 또 2000년부터 스폰서십으로 활동중인 AT&T 윌리엄스팀을 올시즌에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F1의 이미지에 알리안츠의 ‘Life’를 적극 알릴 수 있는 데다, 활동적인 모터스포츠에 안전이 반드시 따라붙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알리안츠는 F1에서의 스폰서 활동은 물론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장, 아메리카컵에 참가중인 BMW 오라클 레이싱팀 등에도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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