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 청각장애인 위로행사

입력 2007년02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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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는 14일 오전 울산농아인협회 소속 청각장애인 60여명을 울산공장에 초청, 공장견학을 실시하는 등 위로행사를 펼쳤다.

현대차는 울산지역 불우이웃들에게 희망을 북돋워주고 격려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명절과 연말 등을 이용해 이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울산공장장인 윤여철 사장은 이날 울산공장에 도착한 청각장애인들을 직접 맞이하는 한편 농아인협회 이동윤 회장에게 설 기념품을 증정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청각장애인들은 현대차 홍보관에서 회사 소개와 홍보 영화를 관람한 뒤 아반떼 생산공장인 3공장과 수출 선적부두를 둘러봤다.

올해 현대차는 울산지역 청각장애인 330여명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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