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광장서 귀성차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07년02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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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는 오는 16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만남의 광장과 중부고속도로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대한타이어공업협회, 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설날 귀성차를 대상으로 무료 안전점검 및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30% 이상이 타이어 불량 때문이고, 졸음운전 교통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캠페인에 참가하는 운전자들은 타이어 공기압 측정 등 안전점검, 엔진오일과 윈도 워셔액 보충, 간단한 전구류 및 퓨즈류 현장 무료교환 및 장거리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 예방문구가 기재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귀성길 안전운행을 위해서는 출발 전 미리 안전점검을 받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불가피하게 안전점검을 받지 못한 운전자들을 위해 이번 무료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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