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자동차 사고 및 고장피해 줄여라'

입력 2007년02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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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들이 설 연휴기간동안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로 가입자들이 겪는 피해와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상 및 긴급출동 서비스를 잇따라 강화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설 연휴 고향에 다녀오는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이 전국 400여개 레디카 정비 가맹점에서 부품 교체나 정비를 할 때 공임의 20%를 할인해준다. 타이어, 오일류 등 20개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펼치고, 실내 살균 및 탈취도 무료로 제공한다.

현대해상은 설 연휴동안 사고접수와 긴급출동 서비스를 빠르게 실시하기 위해 기동처리반을 대기시키는 등 긴급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LIG손보도 전국 510개 매직카 가맹점에서 무상으로 차를 점검해주고, 특별 전담조직을 구성해 사고차를 정비공장에 신속하게 입고해 주는 등 사고초기 조치를 강화한다.

동부화재는 자동차보험 프로미서비스특약 가입자에게 36가지 무료점검 및 공임의 20%를 할인해준다. 다른 보험사 가입자에도 20가지 무료점검 및 공임 10% 할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다음다이렉트는 사고접수센터 특별 근무, 보상직원 비상연락망 가동 등 빠른 사고접수와 처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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