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 마련

입력 2007년02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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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소외 이웃과 함께 따뜻한 설날을 맞이한다.

그룹측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15, 16일 이틀간 그룹사 임직원들이 소외 이웃과 함께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4,700여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등 명절의 풍요로운 분위기에서 소외된 2,564세대의 이웃들과 341곳의 사회복지 시설을 직접 방문, 송편과 인절미, 떡국 등을 함께 나누고 윷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하는 명절의 따뜻함"을 만끽했다.

그룹 관계자는 "현대기아의 사회봉사활동은 전 임직원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직접 참여한다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는 그룹이 정한 "사회봉사 주간" 활동의 일환으로, 1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4주간 현대기아를 중심으로 1만 명 이상의 그룹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대대적인 자원봉사 활동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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