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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네트웍스의 PAG 복합매장. |
수입차시장 핵심 상권 중 하나인 서울 대치동 일대가 봄을 앞두고 부산하다. BMW, PAG, 크라이슬러 등 주요 브랜드들이 전시장 새 단장에 나섰기 때문이다.
수입차 멀티딜러인 SK네트웍스는 삼성역 남쪽에 있던 볼보 매장을 크라이슬러 매장으로 바꾸고, 대신 이 보다 남쪽으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PAG 복합매장을 새로 지었다. 볼보·재규어·랜드로버가 함께 사용할 복합매장은 세계적으로도 이 곳이 처음. 건축이 끝나고 마무리단장이 한창인 이 곳은 오는 23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SK측은 개장날짜와 상관없이 이미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SK는 분당에도 이 같은 형태의 복합매장을 열 계획이다. 크라이슬러 전시장은 3월중 문을 열 계획으로 내부 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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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의 새 전시장. |
BMW코리아 딜러인 코오롱글로텍도 이 곳에 새 전시장을 준비중이다. 기존 삼성동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는 것. 3층 건물에 400평의 전시공간을 갖춘 본격적인 매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3월중 개장한다.
포드코리아 딜러인 선인자동차는 이에 앞서 대치동에 있던 강남 전시장을 인근 삼성동으로 옮겼다. 단독건물 형태로 재단장한 것. 새 전시장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차 전시공간만 120평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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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네트웍스의 크라이슬러 전시장. |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