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서울지역 중고차시장에서 남성 소비자는 SM5를, 여성 소비자는 마티즈를 각각 가장 많이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인포가 지난 1월 서울지역에서 판매된 모든 중고차를 대상으로 성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 마이크로인포는 자동차매매(중고차)조합 전산망 개발 및 공급업체이자 중고차쇼핑몰 오토샵을 운영하는 곳으로, 조합에 공급된 전산망을 통해 이번 거래통계를 산출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남성 소비자가 구입한 차 10대 중 1대는 SM520이었다. 점유율은 10%. 그 뒤를 포터와 스타렉스 및 아반떼(각각 8%), 카니발(7%) 등이 이었다. 여성 소비자는 마티즈를 가장 많이 샀다. 마티즈의 점유율은 12%. 그 다음으로 아반떼(8%), 스타렉스(7%) 등을 선호했다. 반면 남성이 많이 구입한 SM5는 6%, 포터는 5%를 기록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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