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유럽 2위의 트럭 생산업체인 볼보가 일본 트럭 생산업체인 닛산디젤모터를 11억달러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닛산은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볼보 측이 제안한 인수 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볼보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닛산디젤 지분 약 19%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양측이 합의한 인수 가격은 주당 540엔으로 닛산디젤의 전날 종가에 22%의 프리미엄이 더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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