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HED-4, 기아 시드 왜건 제네바모터쇼 데뷔

입력 2007년02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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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HED-4 렌더링.
현대자동차는 오는 3월8일부터 열리는 ‘2007 제네바모터쇼’에 새로운 크로스오버 컨셉트카 ‘HED-4’를 선보인다.



현대가 최근 공개한 이 차의 렌더링을 보면 HED-4는 좀 더 진화된 소재와 친환경 컨셉트로 제작됐다. 새로운 보행자 안전기준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이 차는 현대의 독일 스튜디오에서 GE플라스틱스와 공동 개발했으며, 양산모델은 빠르면 올 연말 안에 나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깔끔한 디자인에 투톤 보디, 차별화된 글라스 그래픽 등이 돋보인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 새로운 스포티 왜건 ‘시드’를 공개한다. 양산준비가 거의 끝난 이 차는 푸조 407SW를 생각나게 하는 사이드 글라스가 특징인 5인승이다. 적재공간이 534ℓ나 된다. 빠르면 올 중반기 안에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은 3도어 모델도 연말 안에 선보일 전망이다.

기아 시드 왜건.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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