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연합회, 김해대학과 산학협력 체결

입력 2007년02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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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의 자동차튜닝시장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자동차튜닝연합회(KATA) 부산경남지부(지부장 박세욱)는 최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김해대학(학장 편금식)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ATA와 김해대학은 협력 체결에 따라 산업체 인력의 학력 신장과 신기술 교육, 자동차학과 재학생의 실무능력 향상, 자동차관련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개발 등을 약속했다. 또 자동차관련 신기술 정보교환을 위한 교류활동, 산업체 현장실습 및 취업알선 등은 물론 기타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산학연계협력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김해대학은 2004년 개교해 기계차량계열, 건축소방계열, 사회복지과, 피부미용과, 골프과 등을 시작으로 이후 안경광학과, 웨딩이벤트과, 호텔외식학과을 개설해 대학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기계차량계열에는 철도차량전공을 경남에 유일하게 신설했다.

KATA 관계자는 “김해대학과의 산학협력으로 부산·경남 자동차학과 내에서 튜닝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전문화된 인력을 통해 국내 튜닝사업에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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