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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토네 로드스터 컨셉트. |
▲베르토네 로드스터 컨셉트
이탈리아 디자인회사 베르토네는 피아트 판다를 기본으로 한 소형 로드스터를 선보인다. 스타일링 주제는 2001년 소개한 세아트 탱고와 비슷하지만 좀 더 드라마틱한 디자인에 2인승으로 전환했다. 가장 인상적인 건 명암을 준 그래픽과 투명한 도어패널이다. 엔진은 1.4ℓ 100마력으로 0→시속 100km 도달시간 9.5초의 성능을 보인다.
▲닷지 데몬 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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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닷지 데몬 컨셉트. |
이 차는 양산했을 경우 마쓰다 MX-5와 폰티액 솔스티스 등과 경쟁할 전망이다. 4기통 2.4ℓ의 월드 엔진 영역에 300마력 버전 양산도 신차 개발계획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하면서도 대담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선과 재미있는 패널들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다. 닷지의 크로스헤어 그릴과 비대칭형 휠아치 등이 채용됐다. 길이×너비×높이는 각각 3,974×1,736×1,315mm이며 휠베이스는 2,429mm.
▲혼다 스몰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트
혼다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쿠페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했다. ‘환경친화적이면서도 운전을 즐길 수 있는 컴팩트 스포츠카’를 주제로 기획됐다. 2005년 도쿄모터쇼에서 데뷔한 컨셉트카 FCX처럼 혼다의 그린 프로젝트의 연장선 상에 있다. 차별화된 숏 노즈-롱 휠베이스의 뛰어난 비율을 자랑하며 연비효율도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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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스몰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트. |
▲마쓰다2
마쓰다가 공개한 마쓰다2의 사진을 보면 이 차는 기존에 나왔던 마쓰다차들과는 명백한 차이를 보여주며 차세대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박스형보다는 유동적인 면이 돋보이는 초소형 MPV로 2년 전 열린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사쏘의 앞펜더 등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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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쓰다 마쓰다2. |
▲포드 뉴 몬데오
포드가 오는 6월 판매를 앞두고 이번 모터쇼에 발표할 뉴 몬데오는 포드의 ‘키네틱 디자인’ 철학을 담고 있다. 깊게 파인 허리선과 기하학적인 요소가 가미됐다. 인테리어는 ‘장인정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엔진은 1.8ℓ 100마력 디젤부터 포커스, 볼보 C30과 같은 5기통 2.5ℓ 161마력 가솔린도 생산할 예정이다.
▲볼보 V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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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 뉴 몬데오. |
볼보가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왜건 V70은 구형에 비해 좀 더 역동적인 라인과 C30을 생각나게 하는 테일 게이트, 블랙으로 처리한 사이드 필러 등이 돋보인다. 온로드에서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는 요소도 중요시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왜건인 만큼 실용성을 배려했으며 뒷좌석 유아시트를 보강하는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신형 직렬 6기통 3.0ℓ 285마력 가솔린과 함께 5기통 2.5ℓ 터보, 2.4ℓ 163마력과 185마력의 터보디젤 등의 모델들이 판매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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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V70. |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