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자동차시장 2010년 210만대로 성장"

입력 2007년02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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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연합뉴스) 정규득 특파원 = 인도 자동차 시장이 2010년까지 연간 21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현지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 & 설리반"은 보고서에서 "향후 5년동안 인도 자동차 시장이 연평균 14.9%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지금 인도의 자동차 보유 인구는 1천명당 8.5명으로 개발도상국 진영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하고 "하지만 앞으로는 경제성장과 가계소득의 증가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구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에서는 현재 급증하는 수요에 맞추기 위해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마루티와 제너럴 모터스, 르노, 스즈키 자동차, 폴크스바겐 등 국내외 자동차 메이커들이 50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공장 신축 또는 확장 공사를 벌이고 있다.

starg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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