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용 서스펜션업체 SMA(대표 손원상)가 자사 고객들에게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SMA는 새해를 맞아 고객사은행사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의 주요 부품인 서스펜션에 문제가 발생하는 걸 사전에 방지하는 것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서비스 대상은 SMA 서스펜션을 적용한 전 차종으로, 2006년 6월30일 이전 장착한 차다. 점검내용은 쇼크업소버 이상 유무와 오버홀 및 카트리지 점검 등이다. 문제가 발견될 경우 유상으로 수리해준다. 전화예약을 통해 서비스 시간을 지정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시간은 평일(월~목) 10~19시다.
이 회사 손원상 대표는 “튜닝부품에 대한 서비스가 좋지 않다는 일반인들의 선입견이 있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체계적으로 소비자들과 접근하고 있다”며 “자동차튜닝이 좀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튜닝업체들이 이러한 무상 점검과 서비스 등을 폭넓게 활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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