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교통사고 유자녀에 장학금 전달

입력 2007년02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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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23일 교통사고 유자녀 24명을 서울 강남역 메리츠타워로 초청해 ‘꿈나무 장학금’ 4,000만원과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펼치고 있는 ‘Ready Mates 사랑의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선정된 교통사고 유자녀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학비를 지원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통사고 유자녀들이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청소년 지원프로그램은 물론 ‘밥퍼 활동’, ‘독거노인 생필품 전달’ 등 주위의 어렵고 소외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보다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리츠화재는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전달 외에도 매년 5월 저소득층 자녀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사랑과 희망의 어린이축제’, 지점별로 각 지역의 아동복지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어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Ready Mates 사랑의 봉사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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