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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모드 이정표. |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시터스(대표 이준표)는 오는 26일부터 국내 최초로 내비게이션에서 ‘방향표지판(이정표) 안내기능’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방향표지판 안내는 내비게이션에 실제 도로의 방향표지판과 똑같은 이미지를 보여줘 이용자가 가장 친숙하고 익숙한 도로환경 UI에서 길안내 서비스를 받도록 하기 위한 기능이다. 루센에는 서울지역 도로에 있는 약 3,500개의 방향표지판이 들어갔으며, 현재 6대 광역시 및 수도권 지역의 방향표지판도 추가되고 있다.
루센은 이 기능 외에도 주행화면을 지도와 함께 볼 수 있는 ‘고속도로 분할화면’, 다섯 가지 폰트 선택 기능 및 다양한 경로안내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 경로안내 기능 시 필요한 기능 추가 및 유턴경로, 고속도로 진출입, 교차로, 분할화면 등의 UI가 대폭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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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분할화면. |
이 회사 이준표 대표는 “내비게이션의 UI가 실제 도로와 가장 유사한 환경으로 지원되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운전자가 길을 찾을 때 어떠한 이정표를 우선하고 있는 지를 고려해보니 방향표지판이라는 분명한 결론이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방향표지판 안내기능이 추가된 ‘루센 V1.4’는 루센 홈페이지(www.rousen.com)에서 인증절차를 거친 후 내려받을 수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