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는 교통사고 유자녀 6명을 27일 본사로 초청해 대학 입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지식 장학금 증서’를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지식경영활동을 펼친 임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시상금의 일부를 적립해서 만든 ‘지식 드림 펀드’로 마련됐다. 지난해 적립된 금액은 모두 3,300만원이다. 이 중 2,200만원이 유자녀 장학금으로 사용됐다. 남은 금액은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유자녀들의 교복 구입 지원에 쓰인다.
한편, 이 날 삼성화재는 서울 맹학교의 졸업식에서 성적이 우수한 시각장애 졸업생 12명에게 임직원들이 적립한 자원봉사활동기금인 ‘드림펀드’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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