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텔레매틱스 전문가와 함께 텔레매틱스의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국제 텔레매틱스 포럼이 한국에서 열린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세계 각지의 텔레매틱스 전문가를 초청해 오는 4월9~10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영국 텔레매틱스업데이트지 및 텔레매틱스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07 서울모터쇼 텔레매틱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텔레매틱스분야의 전문가 30여명이 참석, 총 26개 세션으로 이뤄지며 ▲한국을 비롯해 유럽·미국·호주·일본 등 세계 각지의 텔레매틱스시장의 특징 ▲인포테인먼트 비즈니스 사례 등의 소개 ▲세계 각국의 LBS 비즈니스 응용 및 모델 ▲내비게이션 및 교통정보관련 거대시장 전망 등에 대해 소개한다.
텔레매틱스는 차의 위치파악기술과 양방향통신이 가능한 시스템을 이용해 차내 정보단말을 통해 차와 운전자에게 유용한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정보 서비스다. 특히 최근 유비쿼터스 및 컨버전스 등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새로운 개념이 빠르게 도입되는 차세대 IT 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자동차와 이동형 장비를 포괄하는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 모델의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주요 자동차업계 및 IT업계가 고수익을 기대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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