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정월대보름 소망기원 행사

입력 2007년02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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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27일부터 오는 3일까지 "부산 해운대를 사랑하는 모임"과 함께 시민들의 소원성취 및 안녕을 비는 "정월 대보름맞이 소망기원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민속풍습을 되살리자는 취지로 르노삼성이 2004년부터 진행해 왔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지로 제작한 "십장생 소망등"에 시민들의 한 해 소망을 적어 점등하는 "소망등 점등식"과 대북공연, 태평무 공연 및 정월 대보름맞이 기원 비나리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 특히 3일까지 진행하는 "대보름 소지 꽂이"는 시민들이 각자의 새해 소망을 적어 복줄에 끼워 복을 기원하는 연례행사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이번 행사 개막식은 부산 해운대광장에서 열린다.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 사장,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배태수 부산시 문화관광국장, 김희로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이 행사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오는 4일까지 자사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를 통해 네티즌들의 2007년 소망을 접수하고 있다. 여기서 모은 소망은 현장으로 옮겨 복줄에 끼울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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