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TV·면세점 등 볼보 C30 전방위 홍보

입력 2007년02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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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C30 홍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C30 출시에 앞서 지난 2월부터 120개 노선버스 측면에 그래픽 광고를 게재했다. 수입차가 노선버스에 광고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차의 고객층인 젊은 소비자들에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드라마 PPL에 나서는가 하면 신라면세점에 차량경품을 제공하고 전시도 했다.



C30은 볼보차 중 가장 작은 모델로 해치백 스타일의 작고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는 실용적인 도시형 차다. 무엇보다 독특하고 귀여운 뒷모양이 눈에 띄는 모델로, ‘쿨 컴팩트’라는 컨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볼보는 3,000만원대 중반의 합리적인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젊은 고객을 공략해야 할 C30이 무엇보다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설 필요가 있다고 판단, 지난 20일부터 수입차업계 최초로 시내버스 광고를 시행중이다. 회사측은 서울 강남, 논현, 대학로, 종로 등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경유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120여대의 버스 양쪽 측면에 C30의 독특한 후면 디자인을 강조한 깜찍한 그래픽 광고를 약 2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다.



볼보측은 “버스 광고 이후 전시장으로 C30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광고효과를 실감해 출시 이후에도 극장광고 등 기타 소비자의 접점에서 시너지효과를 내는 광고 및 프로모션을 계획중"이라고 말했다.



볼보는 PPL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3일 시작된 SBS 주말드라마 "사랑에 미치다" 에 C30을 노출시키고 있다.



볼보는 이 밖에 3월과 4월 2개월간 신라호텔 면세점과 함께 면세점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명을 최종 선정해 C30 1대를 증정할 예정이다. 차량 또한 면세점 로비에 3월 한 달간 전시한다.



C30의 국내 판매가격은 3,290만원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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