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사이즈 SUV 닷지 듀랑고 출시

입력 2007년03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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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브랜드 최초의 7인승 SUV 듀랑고가 국내에 선보였다.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는 신차 듀랑고와 새로워진 다코타를 출시하며 한국시장 내 닷지 브랜드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듀랑고는 닷지 특유의 대담한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공간, 동급 최고의 견인력 등이 특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듀랑고는 힘과 성능, 스타일을 모두 갖춘 건 물론 SUV 특유의 기능성, 안전성과 안락함에 있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또 ESP(전자식 주행안정성 프로그램)와 ABS, 하이드로포밍 기술을 적용한 박스형 차체 프레임,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의 안전장비와 함께 파워 리프트 게이트, 오토 다이밍룸, 차량 주행정보를 제공하는 EVIC(Electronic Vehicle Information Center), 도난방지를 위한 센트리 키 엔진 이모빌라이저 등의 편의장비를 갖췄다.



2003년 국내에 시판된 다코타도 새 모델로 교체됐다. 출시 이래 SUT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출, 꾸준히 마니아층을 확보해 온 다코타는 기존 16인치 휠을 18인치 대형 크롬 휠로 바꾸고 운전석과 조수석에 열선을 추가하는 등 실내 편의장비를 보강했다.



판매가격은 듀랑고가 5,140만원, 뉴 다코타가 4,680만원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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