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2월중 SUV 판매 증가 및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등의 수출 라인업 확대에 힘입어 전년동기보다 15.8% 많은 1만94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는 국내 SUV시장 회복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18.3% 증가했다. 그러나 전월에 비해선 10.3% 줄었다. 차종별로는 카이런(1,216대)과 액티언 스포츠(1,123대) 등이 인기를 끌었고, 뉴 체어맨은 860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액티언 및 액티언 스포츠 가세와 렉스턴 러시아 KD 수출물량 확대로 전년 대비 13.8% 증가했다.
한편, 2월까지 누적판매에선 내수 1만154대와 수출 1만3,286대 등 총 2만3,440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8% 증가한 것. 특히 수출부문에서의 신장세(20.3%)가 두드러졌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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