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 2월 내수 2만1,411대와 수출 8만1,962대 등 총 10만3,373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0.7%, 전월보다도 7.6% 줄어든 수치다.
내수는 전월에 비해 6.9%,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도 0.4% 각각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카렌스가 LPG의 경제성에 힘입어 3,419대로 선전했다. 스포티지도 2,492대가 팔리며 인기를 끌었다. 수출은 국내 공장 6만5,423대와 해외 공장 1만6,539대 등 8만1,962대를 판매했다. 수출만 놓고 보면 지난해 동기 대비 13% 줄어든 셈이다.
한편, 2월까지 누적판매는 내수 4만4,421대와 수출 17만828대 등 모두 21만5,249대로 전년보다 2.5% 줄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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