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 치기라 타이조)와 한국YFU 국제학생교류회가 공동 실시하는 제2회 "연간 일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의 대상 학생 2명이 오는 13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이에 앞서 올해 수혜를 받을 학생들의 환송행사가 지난 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토요타의 후원으로 한국에서 1년간 생활할 일본 학생들도 함께 참석해 양국 학생의 우의를 다졌다.
이 프로그램은 3년간 총 6명의 학생을 선발해 일본의 고등학교에 1년간 유학 및 현지 홈스테이를 통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기 유학 프로그램이다. 3년간 총 6,000만원 상당의 학자금 및 체류비를 한국토요타가 후원한다.
치기라 타이조 한국토요타 사장은 “이 프로그램은 한일 양국의 청소년들이 미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1년동안의 학교생활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풀뿌리 외교관’으로서 상호 이해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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