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새 대표에 서승화 사장 선임

입력 2007년03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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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5일 이사회를 열어 서승화 구주지역본부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최근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면서 그 동안 수출과 해외영업을 총괄해 왔고, 헝가리공장 건설을 진두지휘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에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서승화 사장을 글로벌 CEO 적임자로 판단한 데 따른 것. 서 신임 사장은 1996년 한국타이어에 이사로 입사한 뒤 해외마케팅, 해외영업본부장, 마케팅본부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구주지역본부장으로 일해 왔다.

한편, 1997년 대표이사에 취임해 10여년동안 회사를 이끌어 왔던 조충환 사장은 부회장으로 추대됐다. 조 사장은 1997년 1조2,000억원 수준이던 회사 매출규모를 2006년 2조8,000억원으로 2배 이상으로 성장시켰으며, 타이어업계 세계 8대 메이커로 키워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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