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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쟝 알레시 |
F1에서 명성을 떨쳤던 장 알레시가 아시아와 중동에서 열리는 새로운 레이싱 시리즈로 현업에 복귀한다.
장 알레시는 오는 가을부터 아시아와 중동에서 열리는 스피드카 시리즈에 참가한다. F1과 DTM 드라이버로 활동한 알레시는 600마력의 머신을 타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똑같은 24대의 머신이 트랙 경주를 펼치며 드라이버의 기량을 겨루는 경기다. 9주동안 18회의 레이스를 펼친다. 경주차는 미국 샬롯이 엔진과 파이버글라스 섀시 등을 동일하게 공급하며, 모터스포츠 전문팀의 지원을 받는다. 두바이에서 경주차 출시행사도 계획돼 있다. 경기는 올해 11월과 2008년 4월 두 차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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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드카 |
버니 에클레스톤 F1 사장 및 CEO는 “아시아와 중동에서 개최될 모터스포츠는 많은 기대를 갖게 한다”며 “뉴 스피드카 시리즈는 결과에 앞서 흥미로운 경기로 F1의 대중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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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드카의 엔진 |
장 알레시는 “새롭게 탄생하는 스피드카 시리즈는 매우 흥미로운 타입의 레이스”라며 “오직 하나의 모델로 경쟁해야 하므로 새로운 챔피언십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