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MKX 미대사관서 출사표

입력 2007년03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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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가 럭셔리 크로스오버 링컨 MKX를 출시했다.



포드는 7일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링컨 MKX 신차 발표회를 열었다. MKX는 링컨의 신형 크로스오버 모델로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와 영화관 수준의 음질을 제공하는 오디오 시스템, 세계 10대 엔진으로 뽑힌 ‘신형 듀라텍 3.5ℓ V6 엔진’, 지능형 6단 자동변속기 등을 장착해 현대적 감각의 스타일과 파워풀한 성능이 돋보이는 차다.



MKX는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 덕분에 뒷좌석 승객도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LED 리어 램프 등은 링컨의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또 그릴을 비롯해 벨트라인과 사이드 미러, 휠, 안개등, 듀얼 테일 파이프 등 곳곳에 크롬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2007년 워즈오토월드가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한 신형 듀라텍 V6 3.5ℓ 엔진은 내구성과 연비가 높고, 옥탄가 87(미국 기준)의 일반 휘발유로도 최고출력을 낼 수 있다.



MKX는 RSC형의 어드밴스트랙 시스템과 전자제동력 배분장치가 내장된 ABS, 트랙션컨트롤 시스템 등 첨단 주행안전장치를 장착했다. 또 안전캐노피 시스템의 사이드 커튼 에어백을 포함한 6개의 에어백을 구비했다. 이에 따라 MKX는 최근 발표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로부터 "2007 톱 세이프티 픽" 모델에,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의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소비자 전문지인 컨슈머리포트로부터도 "베스트 바이" 모델로 추천받는 등 각종 안전테스트에서 최고 기준을 만족시켰다.



이 날 부인 리사 버시바우와 함께 검정색 링컨 MKZ 세단을 타고 행사장에 도착한 버시바우 주미 대사는 환영사에서 “헨리 포드는 1903년 모델A를 소개했고, 바로 다음 해 글로벌 비전을 갖고 이 시장에 진출해 포드자동차를 비즈니스 세계의 선구자로 각인시켰다"며 "오늘 소개한 MKX는 포드의 이러한 글로벌 리더십에서 나온 또 하나의 진보된 차”라고 말했다.



MKX는 최고출력 270마력에 최대토크는 34.6kg·m로, 가격은 5,390만원이다.



*MKX 상세 자료 자료실에 있음.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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