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4 2.0T FSI 및 Q7 3.6 FSI 출시

입력 2007년03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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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A4 2.0T FSI와 고성능 럭셔리 SUV Q7 3.6 FSI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A4 2.0T FSI는 A4 1.8T의 뒤를 잇는 모델이다. 아우디의 첨단 가솔린 직분사 FSI 엔진과 터보 기술이 적용된 이 차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로 이전 모델인 A4 1.8T의 163마력, 23.0kg·m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더 높아졌다. 또 라디오, CD, MP3, DVD 등의 작동이 가능한 통합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과 2컵홀더, 디지털 나침반 내장 룸미러 등이 기본장비로 탑재됐다. A4 2.0T FSI는 신형 엔진을 얹었고, 출력과 편의장비가 좋아졌으나 판매가격은 4,440만원으로 A4 1.8T와 같다.



Q7 3.6 FSI 역시 모터스포츠를 통해 성능과 우수성이 입증된 FS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36.7kg·m의 힘을 낸다. Q7의 특징인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쿠페형 실루엣을 가진 디자인, 넓은 실내 및 적재공간, 4륜구동 기술 콰트로와 5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첨단 적응형 에어 서스펜션, 파노라마 선루프, 후방 카메라와 첨단 주차 시스템 등 다양한 신기술과 장점들을 갖췄다. 또 오디오, TV, CD 등 엔터테인먼트 장치에서 서스펜션 등 차 시스템 컨트롤까지 보다 쉽게 조절할 수 있는 MMI(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와 함께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Q7은 지난해 7월말 출시 후 7개월여동안 총 286대가 판매됐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9,300만원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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