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륜차제조업체인 효성기계공업은 9일 홍완기 전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이정달 전 부사장을 이사회 만장일치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지난 80년 3월 입사 이래 효성기계의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국내 최고의 모터사이클 개발 및 제조 노하우를 보유한 현장 중심의 경영자로, 향후 효성기계가 추진할 ‘기술경영’의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신임 대표는 "2005년 소규모 흑자를 낸 후 작년 적자로 돌아선 회사를 경영혁신을 통해 정상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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