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홍보대사로 최경주 선수 발탁

입력 2007년03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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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뉴 체어맨 홍보대사로 한국인 최초 미국 PGA 우승자인 최경주 선수가 활약하게 됐다.



쌍용은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혁신으로 세계 최고를 향한 최 선수의 열정이 뉴 체어맨이 추구하는 "100년 철학의 명차"라는 가치에 부합, 국내 대형차 최초로 스포츠 스타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최 선수는 TV 및 인쇄매체 모델로 활약하는 건 물론 모터쇼 및 각종 행사에 참석해 쌍용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또 최 선수가 참가하는 세계 3대 프로골프투어(미국 PGA, 유럽 PGA, 일본 PGA)에서 뉴 체어맨 로고가 새겨진 골프백을 통해 골프장을 찾은 갤러리들과, 중계방송을 통해 세계에 뉴 체어맨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김근탁 글로벌마케팅담당 상무는 "세계적 골프스타로 자리잡은 최경주 선수를 뉴 체어맨 홍보대사로 선정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해외무대에 뉴 체어맨을 홍보할 수 있다"며 "뉴 체어맨의 가치를 최 선수의 열정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선수도 "국내 골프 꿈나무를 위해 지속적으로 펼치는 청소년 골프장학기금 모금 행사 등이 뉴 체어맨이 추구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철학을 통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은 연말쯤 쌍용 고객들을 위한 골프 클리닉 행사를 열어 골프 대중화에 힘쓸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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