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베스트 중고 수입차는 BMW 3시리즈

입력 2007년03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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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고차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수입차는 BMW 3시리즈였다. 또 온라인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중고 수입차의 가격대는 1,000만~3,000만원, 국산차는 500만~1,000만원이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쇼핑몰 엔카닷컴(www.encar.com)이 지난해 자사 사이트에서 거래된 중고 수입차 등록 및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엔카에 따르면 BMW 3시리즈는 1,784대가 거래돼 1위를 차지했다. BMW 5시리즈는 1,623대, 벤츠 S클래스는 1,148대로 그 뒤를 이었다. 제조사별로는 BMW가 총 7,067대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벤츠 4,218대, 크리아슬러 3,073대, 렉서스 2,286대, 아우디 2,022대, 미니 1,907대, 폭스바겐 1,480대 순이었다.



가격대별로는 1,000만~3,000만원이 1만3,626대로 가장 많았다. 3,000만~5,000만원은 6,993대, 1,000만원 미만은 5,890대, 5,000만~7,000만원은 2,496대, 7,000만~1억원은 1,104대였다. 1억원이 넘는 차도 401대나 됐다. 이와 달리 국산차의 경우는 500만~1,000만원이 10만1,592대로 가장 많았다. 100만~500만원은 11만5,709대, 1,000만~2,000만원은 9만5,087대, 2,000만~3,000만원은 8만2,449대, 3,000만원 이상은 4만6,637대였다.



엔카 관계자는 “수입차 리스 이용이 많아지면서 2,000만~3,000만원대 중고 수입차가 온라인시장에 많이 나오고 있다”며 “국산차의 경우 연식이 짧은 중형차를 내놓거나 구입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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