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무재해 500만 인시 달성

입력 2007년03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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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 GS칼텍스 여수공장은 13일 "12일 자정을 기해 무재해 500만 인시(人時)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92년 5월27일과 94년 7월29일에 이은 3번째 대기록 달성이다. 이는 2005년 5월9일부터 673일 동안 여수공장 내에서 불가항력 사고를 제외한 하루 이상의 작업 손실을 일으키는 상해사고나 설비 손상에 따른 5천 만원 이상의 재해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안전 인시는 공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종업원들의 하루 근무시간을 합산, 통계해 산정된다.

GS칼텍스는 그 동안 안전한 작업장 구축을 위해 지난 99년부터 안전관찰 교육프로그램인 "STOP(Safety Training Observation Program)제" 도입을 시작으로 2005년 "안전마일리지제", 2006년 무사고.무재해 프로그램인 "IIF(Incident & Injury Free)제" 등 각종 안전 프로그램을 도입, 실행하고 있다. GS칼텍스 여수공장은 올 연말 700만 인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수공장 이용태 생산지원공장장은 "정유산업은 고온 고압설비를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장치 산업 특성상, 위험요소가 상존한다"며 "앞으로도 종업원들의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해 무재해 작업장을 계속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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