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황사, 숯 캐빈필터로 '걱정끝'

입력 2007년03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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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심한 봄철을 맞아 자동차용 활성탄 캐빈필터(에어컨/히터필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한국보쉬가 판매중인 활성탄 캐빈필터의 경우 첨가된 숯 효능 덕에 황사를 대비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숯(활성탄소)은 그 자체로 방부효과, 악취 및 유해가스 제거 등의 필터효과와 함께 숯에서 발생하는 음이온이 공기청정효과와 습기를 흡수하는 습도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동차용품시장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흔히 에어컨 또는 히터필터라 불리는 캐빈필터는 사용하는 여과지에 따라 두 종류로 분류된다. 대부분의 자동차에 적용된 제품은 파티클 필터로, 백색여과지로 대기중의 미세먼지와 분진, 꽃가루 등의 오염물질 등을 걸러낸다. 이와 달리 콤비네이션 필터는 파티클 필터의 먼지 제거뿐 아니라 탈취 기능이 포함된 제품이다.



한국보쉬 관계자는 "캐빈필터는 적어도 연간 3회 정도는 점검해줘야 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이를 모르고 있다"며 "방치할 경우 악취 등으로 실내공기가 오염될 수 있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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