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프리미엄 전략에 따라 개발중인 대형 세단 "BH(프로젝트명)"의 스케치를 14일 공개했다.
현대는 이 날 발표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만든 컨셉트카 "제네시스"를 오는 4일부터 열리는 "2007 뉴욕 모터쇼"에 컨셉트카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현대가 최초로 개발한 V8 4,600cc급의 대형 엔진을 얹은 후륜구동(FR) 방식의 프리미엄 세단이다. 현대는 제네시스를 통해 렉서스와 직접적인 경쟁을 벌인다는 복안이다. 또 BH를 시작으로 향후 2~3종의 모델을 추가, 별도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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