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뉴 세브링 출시

입력 2007년03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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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DCK)가 완전히 새로워진 뉴세브링을 14일 출시, 세단 라인업을 강화했다.



뉴 세브링의 디자인은 감성적이고 우아하다. 크라이슬러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특성을 드러내면서도 차체 옆면에 새겨진 직선 라인들이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다.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크라이슬러의 은빛 윙 로고에서 모티브를 얻어 설계됐다. 시트 포지션이 이전보다 6.5㎝ 높아진 것도 특징이다.



성능과 연비도 좋아졌다. 뉴 세브링은 듀얼 가변밸브 타이밍을 갖춘 4기통 2.4ℓ 월드 엔진을 얹어 173마력의 최고출력과 22.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연비는 9.4km/ℓ.



안전성도 강화했다. 전 좌석에 사이드 커튼 에어백을, 앞좌석에 차세대 프론트 에어백 및 사이드 에어백을 장착했다. 차체는 고장력과 초고장력의 2중 강판으로 만들었다. ABS, ESP(일렉트로닉 스태빌러티 프로그램),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등은 기본품목이다.



이 밖에 뉴 세브링은 보스턴 어쿠스틱스의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센터콘솔에 위치한 냉·온장 기능의 컵홀더, 유아용 시트고정장치, 6매 DVD 오디오/CD/MP3 플레이어 등을 갖췄다.



차값은 3,290만원이다.



DCK는 뉴 세브링 세단 출시를 기념해 특별 할부 및 금융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36개월에서 최장 60개월까지 구매고객의 선택에 따라 이용이 가능하다. 유예 금융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차값의 30%인 987만원을 선수금으로 내고 36개월간 월 37만4,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또 선수금으로 차값의 40%인 1,316만원을 낼 경우 36개월간 월 26만6,000원으로 뉴 세브링을 탈 수 있다. 금융리스 프로그램은 다임러크라이슬러그룹의 할부금융회사인 다임러크라이슬러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제공한다.



DCK는 세브링이 “세련된 스타일과 인테리어, 합리적인 가격 등 중형 세단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걸 갖춘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뉴 세브링 출시로 DCK는 대형 세단 300C, 중형 세단 뉴 세브링, SUV 짚 그랜드체로키, MAV 닷지 캘리버 등 전 세그먼트에 걸친 풀라인업을 이루게 됐다.



*상세 차량 설명 및 제원 자료실에 있음.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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