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형규 기자 = SK인천정유는 이사회 중심의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사외이사 4명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SK인천정유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어 윤수길 전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장, 박재환 중앙대 교수, 김희대 전 하나은행 부행장, 주 완 HON노동법연구소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 4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SK인천정유는 최상훈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그밖의 사내이사로 이규빈 경영지원부문장 겸 재무최고책임자, 조기행 ㈜SK 전무도 재선임함으로써 앞으로 사내 3명, 사외 4명 등 모두 7명으로 이사회를 꾸려나가기로 했다. SK인천정유는 종전까지는 사내이사만 5명을 두고 경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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