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형규 기자 = 정유사들이 국제시장 원유와 석유제품 가격 추이, 환율 변화 등을 감안해 대리점이나 주유소 등에 공급하는 석유제품 가격(세후 공장도 가격)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SK㈜는 15일 0시부터 휘발유를 ℓ당 20원 올린 1천434원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또 경유는 10원 인상한 1천175원에, 실내 등유와 보일러 등유는 각각 9원 올린 822원, 817원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앞서 GS칼텍스도 14일을 기해 휘발유를 ℓ당 15원 올린 1천428원에, 경유는 7원 인상한 1천176원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또 실내 등유와 보일러 등유는 각각 828원, 820원으로 4원씩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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