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는 멀티 라이프스타일 모델(MLV)인 My B를 오는 28~29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고객 및 일반인 총 4,000여명을 초청해 ‘뮤지컬 My B’를 통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My B 공식 웹사이트(www.my-b.co.kr)로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MBK는 벤츠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그먼트인 My B의 국내 출시를 위해 새로운 출시기법을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한국시장을 위한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했고, 신차 발표도 통상적인 틀에서 벗어나 뮤지컬이라는 문화공연의 형식을 도입한다. 또 My B의 독립된 공식 웹사이트(www.my-b.co.kr)를 구축, 웹사이트를 통해 자기 스타일만의 My B를 찾아보고 연출할 수 있는 가상 체험공간과 이벤트들을 실시간 제공한다.
‘뮤지컬 My B’는 MBK가 세계적인 뮤지컬에서 소개된 명곡들을 재해석, 제작한 대규모 옴니버스 뮤지컬이다. 이 공연에는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김소현, 윤영석이 출연해 90분동안 My B가 표방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각각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발표한다. 관람객들은 유쾌하고 즐거운 뮤지컬을 통해 세련되고 감각있는 생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며 My B의 숨겨진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MBK는 이번 행사를 알리기 위해 문화공연처럼 약 5만부에 이르는 공연 포스터를 제작, 서울과 경기지역에 배포해 My B의 타깃인 20~30대 젊은 층들이 찾는 트렌디한 장소를 중심으로 길거리 홍보를 진행한다. 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대대적인 사전 온라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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