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3,000번째 팬텀 판매

입력 2007년03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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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번째로 제작된 롤스로이스 팬텀이 판매됐다.



롤스로이스는 2003년 1월 회사 출범 이후 3,000번째로 제작한 팬텀을 판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차는 롤스로이스 런던지점에서 롤스로이스모터카 CEO인 이안 로버트슨이 직접 새 주인에게 전달했다. 3,000번째 팬텀은 다이아몬드 블랙 색상으로 어두운 회색의 베니어판에 은색으로 상감처리를 했고, 검정색 가죽 트리밍에 연한 색상의 스티치를 넣었다. 또 뒷좌석에는 12인치 DVD 스크린 2개를 장착했다.



이 회사 로버트슨 CEO는 “영국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팬텀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고객에게 오늘 3,000번째 팬텀을 전달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 차를 판매한 영업사원 스테판 풀즈는 팬텀만 130대 이상을 판매한 최고의 롤스로이스 세일즈맨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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