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스,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개시

입력 2007년03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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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시터스(대표 이준표)는 실시간교통정보(TPEG) 서비스의 개발 및 테스트를 모두 끝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시터스 고객들은 이에 따라 회사측이 제공하는 루센 소프트웨어의 TPEG 서비스를 통해 약식지도 보기, 테마검색, 사고 및 돌발상황정보, 안전정보 업데이트, 속도 및 구간교통정보 표시, 교통정보를 이용한 경로탐색 등 다양한 형태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회사측은 답답한 교통체증 시 예민해지는 운전자들의 기분을 고려해 핸드 드로잉 인터페이스 기법을 이 서비스에 사용한 게 특징.



이 회사의 이준표 대표는 “핸드 드로잉 기법을 통해 기존의 딱딱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TPEG 서비스 전용 인터페이스를 개발해 서비스 차별화를 시도했다”면서 “TPEG 서비스가 본격 상용화될 수 있도록 파트너업체와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루센 TPEG는 현재 KBS와 MBC 표준의 TPEG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회사측은 향후 YTN, SBS 등 TPEG 서비스를 지원하는 DMB 방송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루센 사용자들에게 TPEG 선택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내비게이션 단말기 제조사인 프리샛은 MBC 표준을 지원하는 루센 TPEG를 적용한 내비게이션을 오는 3월말부터 본격 판매할 예정이어서 MBC 표준의 TPEG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게 된다. KBS 표준이 적용된 루센 TPEG는 디지털큐브를 비롯한 다양한 단말기에 곧 채택돼 출시될 예정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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