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웰코리아, 포르쉐보다 힘좋은 카이런 선보인다

입력 2007년03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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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터보 제조업체인 하니웰코리아는 오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7 서울 국제모터쇼에 튜닝카 카이런 2.7과, 국내 최초로 VGT 승용디젤의 튜닝카인 프라이드 1.5 디젤을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튜닝 카이런은 최고출력 176마력/4,000rpm, 최대토크 35.7kg·m/2,000~3,000rpm의 순정 카이런 2.7을 가레트 볼 베어링(GT2530R) 터보로 튜닝해 최고출력 280마력/4,000rpm, 최대토크 56.0kg·m/2,000~3,000rpm으로 탈바꿈한 모델이다. 튜닝 카이런은 출력과 토크가 순정차보다 각각 59%, 56.8% 향상된 것으로, 245마력의 포르쉐 카이엔, 240마력의 포르쉐 복스터보다 성능이 좋다. 또 이 차는 스포츠 레이싱 스펙으로 순정 카이런보다 무려 2배 이상 출력이 높은 최고 400마력까지 터보 튜닝이 가능하다. 따라서 최고출력 367마력/6,300rpm의 8기통 BMW 750Li보다 좋은 성능을 낸다.



디젤승용 튜닝카인 프라이드 VGT 디젤 1.5는 112마력/4,000rpm의 순정모델을 가레트 GT17로 업그레이드해 250마력/4,000rpm으로 2배 이상 출력을 향상시켰다. 최대토크도 24.5kg·m를 35.0kg·m/2,000rpm으로 높였다. 이 차는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스펙으로 튜닝할 경우 내구성을 갖춘 300마력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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