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가희 기자 = 이효리가 현대자동차 "투싼"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현대자동차는 20일 "솔직하고 시크(chic)한 매력을 지닌 트렌드세터로 평가받는 이효리가 투싼의 새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이효리와 투싼의 인연은 뮤직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에서부터 시작됐다. 극 중 이효리가 타는 차가 투싼인 것.
현대차 관계자는 "투싼의 주 타깃층인 20~30대의 감성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다는 판단에 자동차 광고는 유명모델을 잘 기용하지 않는 관행을 깨고 이효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효리가 등장하는 이 CF는 이달 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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