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투어링카 챔피언십, 2007 GT 마스터시리즈로 개최

입력 2007년03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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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이 기획해 온 "뉴 투어링카 챔피언십(가칭)"의 명칭이 정해졌다.

"2007 GT 마스터스 시리즈"(이하 GTM)로 결정된 뉴 투어링카 챔피언십은 오는 23일 스폰서십 조인식 및 출정식을 갖는다. 대회 로고와 엠블럼도 이 날 선보인다. 이 대회는 기존의 배기량 제한, 무제한 개조의 틀을 깨고 엔진출력 제한 방식으로 기본룰을 적용해 보다 다양한 고가 스포츠카들의 참가가 예상되고 있다. 현재 포르쉐 GT3, 닛산 350Z, BMW M5 등 350마력대 머신들이 참가등록을 했다.

GTM의 경기방식은 60랩의 준 내구레이스다. 또 투어링카(2,000cc 부분개조) 클래스와 혼주로 진행된다. GT의 경우 1대에 최대 3명의 드라이버까지 운영할 수 있어 많은 드라이버들이 고성능 머신으로 경기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오는 1일 1라운드를 개최하며, 올시즌 총 7라운드를 치른다.

GTM은 "2007 엑스타 타임 트라이얼"의 메인 이벤트 경기로 열린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끌 것으로 ROM은 기대하고 있다. ROM은 이를 위해 팬들의 참여형 이벤트인 UCC 컨테스트(동영상), DSLR 출사대회 등을 포털사이트의 제휴사들과 함께 개최해 수많은 컨텐츠를 만들 예정이다.

대회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주최는 하우스버그가, 주관은 ROM이 그리고 스폰서로는 금호타이어가 참가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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