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유럽의 최대 타이어전시회 중 하나인 ‘2007 모스코바 타이어&러버 박람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 2년 연속 상을 받았다.
넥센 관계자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러시아에서 열린 타이어박람회에서 주력 수출제품인 N3000과 CP641 두 모델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휩쓸어 국내 타이어 기술력을 세계에 알렸다”며 “주력 UHP제품인 N3000이 금상을 받은 건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유럽에서 세계 유수업체의 UHP제품과 견줘 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입증받은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이 박람회는 올해로 10번째를 맞았으며, 세계의 유수 타이어 브랜드들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총 25개국 106개 업체가 참가했다. 넥센은 이번 수상으로 신흥 타이어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러시아와 동유럽지역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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